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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CES 2027 기조연설서 ‘인간 중심 모빌리티’ 제시한다

2026.10.01

[사진제공=스텔란티스] 

전미기술협회(CTA)는 스텔란티스(Stellantis) 안토니오 필로사(Antonio Filosa)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CES 2027 개막일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이자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인 스텔란티스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인간 중심의 스마트한 모빌리티를 구현하고 이동 경험을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킨지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CTA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기술과 혁신을 선보이는 CES에서 스텔란티스와 안토니오 필로사 CEO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모빌리티가 더욱 연결되고 지능화·개인화되는 가운데, 스텔란티스는 기술이 어떻게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 속 이동 경험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CES 2027에서 기술 시연을 포함해 신차와 새로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이며, 기조연설 무대에서는 스텔란티스의 글로벌 사업 기반과 협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필로사 CEO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경영인으로, 지프(Jeep®) 브랜드를 이끌었으며 북미·남미 지역 사업을 총괄하면서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의 성장과 견고한 시장 입지를 이끌어왔다.


필로사 CEO는 “CES 2027은 스텔란티스가 혁신을 통해 어떻게 실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스마트한 연결성을 만들어 내는지 직관적인 경험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명확하다. 기술을 활용해 모빌리티를 더욱 개인화하고,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모두에게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토니오 필로사의 기조연설은 2027년 1월 6일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리조트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매일경제는 국내 최장 기간 CES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서 글로벌 혁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CES 혁신 참관단’을 운영한다. △사전 세미나 △CES 필드 가이드북 △전시 테크가이드 투어 △MK 스페셜 리포트 △디브리핑 라이브 세미나 등 CES 전후를 아우르는 올인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일경제 CES 2027 참관단은 2027년 1월 5일(화)부터 11일(월)까지 4박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원문: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58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