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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회장, CES 2026 기조연설…“AI가 세상을 바꾼다”

2026.01.12

[사진제공=AMD] 


전미기술협회(CTA)는 AMD 리사 수(Lisa Su)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CES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3년 CES 기조연설 이후 3년 만이다.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서 리사 수 CEO는 클라우드부터 엔터프라이즈,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는 미래형 인공지능(AI) 솔루션에 대한 AMD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AI가 일상의 모든 영역을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AMD는 이러한 혁신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유연성을 갖춘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이번 기조연설에서 리사 수 CEO는 CPU, GPU, 적응형 컴퓨팅(adaptive computing), AI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등 AMD의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가 고객과 제휴사들이 세계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설명할 계획이다.

리사 수 CEO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4년 ‘올해의 경영인(CEO of the Year)’이자, 미국 경제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가 100인(100 Most Powerful People in Business)’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리사 수 CEO는 “기술로 인해 모든 산업이 급변하는 오늘날에도 CES는 여전히 획기적인 해법을 선보이는 최고의 무대로 남아있다”며 “AMD의 사명은 명확하다. 세계가 직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컴퓨팅 파워와 AI 혁신을 제공하는 것이다. 초대형 슈퍼컴퓨터부터 초소형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기까지, AMD는 잠재력을 초월할 기술을 개발한다”고 강조했다.

CTA 킨지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회장은 “리사 수 CEO는 혁신 주도형 성장을 향한 열정적인 비전가로,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글로벌 기술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왔다”며 “수 박사의 CES 2026 기조연설은 고성능 컴퓨팅의 미래와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를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MD의 CES 2026 기조연설은 오는 2026년 1월 5일(월)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베네시안 리조트 팔라조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장 기간 CES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된 매일경제는 2026년 1월 5일부터 11일까지 4박 7일간의 일정 동안 ‘CES 혁신 참관단’을 운영한다. 참가자의 목적과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베이직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 △직항 패키지 등 축적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57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