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참관단을 모집한다.

‘CES 2025’ 행사는 내년 1월 7~10일(현지시간) 총 4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3600여 개 기업 및 1000개 이상의 스타트업 참관이 예정되어 있다.

다가올 CES 2025에서는 주최사인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가 공개한 핵심 키워드 ‘몰입(Dive In)’을 주제로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 신기술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매일경제는 국내 최장 기간 CES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서, 생생한 현장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

‘매일경제 CES 혁신 참관단’은 2025년 1월 6일부터 12일까지 4박 7일간의 일정 동안 전문 테크가이드의 키포인트 투어와 트렌드 해설, 부스 통역지원 등 CES의 핵심을 정확하고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개최되는 ‘MK CES 포럼’, 매일경제 전·현직 실리콘밸리 특파원과 함께하는 ‘CES 2025 디브리핑 세미나’, ’MK CES 2025 리포트 제공’ 등 매일경제만의 특별한 커리큘럼을 통해 차별화된 인사이트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매일경제 CES 참관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일정: 2025년 1월 6일(월)∼12일(월), 4박 7일

◆ 장소: 미국 라스베이거스 및 로스앤젤레스(LA)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11628